🧐STAXX STORY: 혹시 저희를 기다리셨나요?

#콘미새 #공간운영 #STAXX #스트로베리필드 #경북영주편집샵

2025. 8. 18.

🧐STAXX STORY: 혹시 저희를 기다리셨나요?

혹시 저희를 기다리셨나요??

지난 광복절(15일)에 뉴스레터가 도착하지 않아 무슨일이지...🤔궁금해하셨을(?) 독자님들, 걱정마세요. 저희는 여전히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앞으로는 1일과 15일이 휴일인 경우, 가까운 평일에 뉴스레터를 전달드릴 예정이에요. 😘

이번 뉴스레터는 STAXX가 요즘 깊게 고민하고 있는 콘텐츠와, 공간에 대해 전합니다.

저희는 최근 STAXX 콘텐츠를 누군가가 읽고, 즐기고, 공유해야 그 의미가 더 확실해진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떤 고민을 했고, 앞으로 어떻게 더 재미있게 다가가려는지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손은 많이 가지만 그만큼 낭만과 애정이 쏟아지는 공간 운영 이야기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어요. 매일 크고 작은 사고들로 괴로워하지만 결국 운영팀을 웃음짓게 만드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이 달의 아티클✏️

우리 애들이 콘텐츠 만들었다고 하니까, 댓글💬 예쁘게 써줘

개편 후 6개월동안 꼬박꼬박 여러분을 찾아갔던 STAXX 뉴스레터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재미가 없었어요 (??) 주제의 전문성과 많이 소비되고 확산되기 위한 재미, 이 두 마리 콘텐츠를 다 잡기 위한 STAXX 콘텐츠 팀이 또 한 번의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 얘들아, 우리 애들이 콘텐츠 만들었다고 하니까, 댓글 예쁘게 써줘, 알았지?

STAXX 콘텐츠팀 기 살려주러 가기

평범한 사무직이던 내가, STAXX에선 만능 기술자?!

공간을 운영한다는 것,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보통의 직장인’과 달리, STAXX에서 일하는 저희는 조금 다른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저희 STAXX팀 멤버들이 밤낮없이 노력하고 있거든요. 텃밭 매니절, 택수 응아💩 매니절, 고인물 매니절, 에어컨 매니절까지.. 1인 10잡은 기본인 STAXX 매니저님들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누구보다 평범한 공간 관리자의 업무 구경하기

새로운 소식 Check! ✅

🍓 스트로베리 필드 프로젝트 at STAXX 1기, 100일의 브랜드 실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내 제품, 좋은 건 알겠는데... 확신이 없나요?"
"오프라인 매장은 리스크가 커서 망설여지나요?"

경북 영주에서 시작되는 100일 공동 편집샵 프로젝트!

열정가득한 다섯개의 창업팀과 함께 공동으로 편집샵을 운영해보세요.

✨ 스트로베리 필드에서는 무엇을 지원하나요?
✔️ 3개월 공간 지원 : 보증금, 월세 걱정 없이(0원!) 제품과 마케팅에만 집중하세요.
✔️ 100일 성장 챌린지 :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목표 달성까지 함께 달려요.
✔️ 든든한 러닝메이트 : 더 이상 혼자는 그만! 네 팀의 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성장해요.

🙋 이런 분들을 기다려요!
▪️ 나만의 판매 가능한 제품(F&B, 도서, 공예, 패션, 굿즈 등)을 가진 창업가
▪️ 고객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브랜드
▪️ 오프라인 매장 경험이 필요한 브랜드
▪️ 공동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 분

[스트로베리 필드 1기 모집 안내]

▪️ 모집 인원: 총 5팀
▪️ 프로젝트 기간: 선발 후 100일
▪️ 모집 기간: 8월 11일(월) ~ 8월 27일(수)

📌 지원 방법
프로젝트 지원은 오픈하우스 참석자에 한해 가능합니다.
먼저 공간을 둘러보고 선택하세요!

🏡 오픈하우스 안내
▪️ 일시 (2회차 중 택 1)
1차: 8/19(화) - 8/20(수), 13:00 - 17:00
2차: 8/25(월) - 8/26(화), 13:00 - 17:00
▪️ 장소: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86번길 14, STAXX
▪️ 신청: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 필수!

100일 후 완전히 달라질 당신의 브랜드를 기대하며
지금 바로 QR코드와 프로필 링크에서 오픈하우스를 예약하세요.

💬 문의: @staxx.pjt DM 또는 staxx@impactsquare.com

🍓스트로베리필드 프로젝트🍓 신청하러 가기 (링크)

뉴스레터를 완성하는 댓글 한 줄 💬

💌 저는 뉴스레터 제목이 재밌었는데! 바뀌어서 쪼금 섭섭했어요 (from. 열독애독자)

▶️re: 열독애독자님! 그 동안 STAXX 뉴스레터의 제목이 재미있으셨나요? 오늘 소개된 아티클에 여러번 언급되지만, 저희는 진짜 '재미있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 열망이 가장 잘 표현되는게 바로 제목이었고요😝(가끔 MZ 말투 배워서 쓰는 부장님 같다는 이야기도 듣긴 했지만) 그런데 그 보다는 뉴스레터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제목이 쪼끔 더 효과가 있더라구요😥 열독애독자님처럼 재밌는 제목을 좋아해주시는 분도 계시단걸 알았으니, 앞으로는 직관적이면서도 재미있는 제목을 붙일 수 있도록 해볼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뉴스레터를 읽은 감상, STAXX 팀에 전하는 응원,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기다려요!

(STAXX팀은 여러분의 관심을 먹고 성장합니다....😘)

자유게시판에 댓글 남기기✏️